2024년 4월 20일 11시에서 14시,
공릉동 국수거리에 있는 노원 청년가게 4호점
<문화공간 따숲 with 이대리>에서
4월 동네 반상회가 열렸습니다.
‘차를 마시며 나를 알아가기’라는 주제로 차를 마시고,
직접 우려 보기도 하며 ‘차명상’에 빠져보았어요.
이날은 두 종류의 보이차 숙차와 우롱차를 우렸답니다.
차를 마신 후에는 원하는 차를 골라 스스로 차를 우려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0분이란
시간 동안 차를 마시며 집중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고요.
(무려 여섯 분이 홍차를 선택, 한 분만 우롱차를 고르셨어요)
각자 차를 우려서 마신 후에는 차를 마시면서 느꼈던
감정을 주제로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같은 장소, 같은 시간을 공유했지만 모두 다른 감정으로,
다른 색으로 표현한 게 참 재미있더라고요.
참여하신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지,
표정이나 상황만으로는 알 수가 없어서 조금 긴장했는데요
후기를 통해 고요한 시간을 좋아해 주신 분들이
계셔서 안심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5월에는 좀 더 자유로운 만남을 기획 중이니
또 만날 수 있다면 좋겠네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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