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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삶센터

My Work For My Life.

생생 후기

[6월 소분한혼밥] 후기나눔 [일상나눔]


 


비가 오는 날 진행되었던

일삶센터 6월 소분한혼밥  궁금하셨죠?


지금부터 후기나눔 시작할께요. 


6월 소분한혼밥 프로그램은요. 

일삶센터 힐링옥상 대신 프로그램실에서 진행 되었답니다. 


아늑한 청년들의 공간으로 탄생했던 

일삶센터 소분의혼밥^^

사진으로 감상하실께요. 






6월 소분한혼밥은요^^

계절에만 맛볼 수 있는 식재료로 준비했답니다. 


6월에 맛볼 수 있는 살구와 천도복숭아

하지에 맛볼 수 있는 하지감자

이 계절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완두콩" 

그리고 

국내산 콩으로 당일 만든 두부와 콩물까지.


낯선 식재료에 부담스러울 수도 있었지만

계절 음식을 맛볼 수 있다고..

" 고맙다고"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번 요리의 화두는요. 

"콩비지"였는데요. 


한 번도 접해 보지 않았던 콩비지를 어떻게 요리하실지

설렘반, 두려움반 이었다지요.


참, 5월 두 번째 소분한혼밥 화두였던 전복은요. 

라면에 넣어 먹기도 하고, 

버터구이도 하고, 

전복솥밥, 전복덮밥도 하고, 

전복비빔면, 전복콩나물 라면, 전복죽, 전복삼계탕으로 탄생했다고 하네요.   

전복을 데쳐서 안주로 먹었다고 답해 주신 분도 있었답니다. 





 

이번 6월의 소분한혼밥 식재료도 

낯설지만 창의적인 요리로 탄생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일삶공작단 여러분들이

"요리 실력"이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다고 ~~

일삶센터 덕분이라고 칭찬해주셔서

제 어깨도 으쓱했답니다. 



 

건강한 몸과 건강한 마음에  

소분한혼밥 프로젝트가

도움 되고 있길

살짝쿵 기대해보면서 


한 여름밤의 소분한혼밥으로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한 여름나기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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