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삶공작단 "한사람을 위한 삶의 기술 배우기", 여섯번째 모임

11월 브런치 카페 미팅을 한번 더!

그동안 1인가구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공작단 분들을 대상으로

서로 인사 나누고, 만나는 모임을 12월에도 준비해봤습니다! 

φ(゜▽゜*)♪

오늘도 김은성 셰프님의 레시피 설명과 시범을 먼저!

모두가 집중하는 시간입니다 :)

12월 브런치 카페 미팅에서는

튀일을 만들어보는 것과 더불어 직접 수란까지도 만들어봤습니다!

에그 베네딕트 하면 떠오르는 수란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다는

11월 브런치 카페 미팅의 설문조사 의견을 적극 반영했습니다

( •̀ ω •́ )✧

모두 집중하며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

12월 브런치 카페 미팅에는 적은 인원이 모였지만

그만큼 여유있고 소소한 분위기가 또 좋더라구요~

카페 미팅을 즐기기 위해 카누 라떼도 간단히 만들어봅니다!

다같이 만든 음식도 먹고

1인가구로서의 고민들, 살아가는 이야기 나누면서

공감대 형성하는 즐거운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들 일과 생활을 열심히 꾸려나가다 보니,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즐기고 사람을 만나는 시간이 부족하잖아요!

이렇게 시간이 잘 맞아 12월 마지막 프로그램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