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악문화재단 관악청년청입니다.

여러분의 요즘은 안녕하신가요?

하루하루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 보면, “나.. 잘 지내고 있나?”하고 묻게 될 때가 있죠.

특별한 일이 없어도, 밥 잘 챙겨 먹고, 나만의 루틴을 이어가는 그 ‘아주 보통의 하루’가 사실은 가장 소중한 순간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관악청년청이 준비했습니다!

관악청년청의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넥스트트랙’의 세 번째 트랙, <아주 보통의 하루>를 소개합니다!

우리의 일상 속 작은 순간들을 돌아보고, 조금 더 단단하고 건강한 하루를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 넥스트트랙 <Track 3. 아주 보통의 하루>

​집, 식사, 루틴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이 여러분의 하루를 특별하진 않아도 "괜찮은 하루"로 만들 수 있게 도와줄거라 믿습니다!

​매일의 일상에서 조금 더 나아지길 바란다면 9월 10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19시 관악청년청 3층 다목적강당에서 진행하는 이번 <아.보.하> 놓치지 마세요!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은 하루를 원하는 청년 누구나”집, 식사, 루틴—우리의 일상 속 작은 순간들을 돌아보며 조금 더 건강하고 단단한 하루를 만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아주 보통의 공간(조성문 박사) – 안전한 집, 유해물질 바로 알기
아주 보통의 식탁(정채윤 대표) - 몸과 마음을 채우는 한끼 식사
아주 보통의 루틴(방수영 대표) - 오늘도 한 줄, 내일도 한 줄 일기

<운영 안내>
기간: 2025년 9월 10일(수) ~ 24일(수) 매주 수요일 19:00 – 21:00
장소: 관악청년청 3층 다목적 강당
대상: 19~39세 청년 (회차별 50명)
접수 기간: 2025. 8. 26.(화) ~ 마감 시
신청 방법: 구글폼 접수 (https://forms.gle/YdafwkcaN9Rsyfd4A)
문의: 관악청년청 ☎ 02-883-8114
매일의 일상에서 조금 더 나아지고 싶다면, 이번 <아주 보통의 하루>와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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